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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군정

이상민 의원, 청와대 인사수석 책임론 언급

뉴시스 기자 입력 2021.06.28 17:44 수정 0000.00.00 00:00

5선 중진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8일 부동산 투기 의혹 등으로 사의를 표명한 김기표 전 청와대 반부패비서관과 관련해 청와대의 인사 검증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며 김외숙 청와대 인사수석의 책임론을 언급했다.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인 이 의원은 이날 오후 선관위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반부패 비서관 (비위) 관련한 것과 장관 임명 건과 관련해 종국적으로 청와대에 추천하고 검증하는 시스템에 문제가 있어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김외숙 인사수석이 대통령이 (결정)하기 전에 스스로 거취 결정을 해야 할 정도로 중대한 결함을 이미 드러냈다"며 "김 수석이 거취 결정을 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경선기획단장인 강훈식 의원이 보좌진 성폭행 의혹이 불거진 양향자 의원의 출당 조치를 당에 건의한 데 대해서는 "양 의원 관련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해 코멘트하기 그렇다"며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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