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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대원 스님)가 지난 26일 8가족과 함께 해리면 체험농장에서 블루베리 수확체험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탐스러운 블루베리를 수확하며 가족들과 평소에 하지 못했던 특별한 추억을 함께하고 사진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블루베리따기 체험은 야외에서 진행돼 코로나19에 대한 우려를 덜고, 소풍을 나온 기분으로 수확의 기쁨을 만끽하기에 충분했다.
고창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대원센터장은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을 통해 온가족이 모여 추억을 간직하고, 가족이 함께 가슴 속에 묻어놨던 이야기를 진솔하게 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블루베리 수확은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가족사랑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가족사랑의 날은 체험(7회)와 캠페인(2회)로 총 9차례가 진행된다.
▲꽃바구니 만들기 ▲케이크만들기 ▲블루베리따기 ▲신혼부부를 위한 디저트만들기 ▲중년부부를 위한 영화관람 ▲가족관계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중에 있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561-1366)와 센터 홈페이지(gochang.familyne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