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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코로나 대응 인력 ‘사랑의 밥차’ 지원

박수현 기자 입력 2021.06.29 12:35 수정 0000.00.00 00:00

- 정헌율 시장 참여, 코로나19 대응 종사자·의료진 등에 도시락 세트 전달

ⓒ e-전라매일

익산시가 코로나19 최일선 현장에서 시민들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대응 인력 지원에 나섰다.
그간 센터는 코로나19로 사랑의 밥차 운영을 잠정 중단했었으나 예방접종센터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이같이 지원에 나서게 됐다.
29일 정헌율 시장은 (사)익산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예방접종센터에서 코로나 대응 인력을 대상으로‘사랑의 밥차’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75세 이상 어르신 백신 접종 의료진, 운영인력, 자원봉사자 등을 지원위해 마련된 것으로 점심과 간식세트 250개가 제공됐다.

이날 정 시장과 자원봉사센터 봉사자들은 무더운 날씨와 장기간 백신접종으로 피로에 지친 해당 대응 인력들이 집밥처럼 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제육볶음으로 구성된 도시락과 빵, 컵과일 등 풍성한 도시락을 직접 전달하기도 했다.

밥차 지원에 참여한 20여명의 자원봉사자·김선교 단장은 “더운 날씨에도 코로나19 백신접종으로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관계자와 봉사자분들께 급식 봉사를 할 수 있어서 뜻깊고 기쁘다”며 말했다.

정헌율 시장은 “코로나19로 구슬땀 흘리는 예방접종센터 의료, 운영인력, 봉사자 여러분들 덕분에 시민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어 감사하다”며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위해 지역과 함께하는 사랑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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