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평생학습관은 서예·문인화반 수강생들이 ‘제54회 전라북도 미술대전’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수상자는 △안태석(문인화 부문 특선·서예 부문 특선) △장화영(문인화 부문 특선) △서임선 △김선희 △신선하 △하숙희 △은혜영(이상 문인화 부문 입선) 등 모두 7명이다.
이들은 전주시평생학습관에서 김연 강사(대한민국 미술대전 초대작가)의 지도로 서예반(매주 화요일)과 문인화반(매주 금요일)에서 실력을 쌓아왔다.
특히 두 부문에서 특선을 수상한 안태석 회원의 경우 전주시평생학습관 프로그램에 8년 넘게 참여하고 있으며 다양한 공모전 출품을 통해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수상작들은 오는 27일까지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 전시된다.
한편 전주시평생학습관은 지난 3월부터 서예 및 문인화를 포함한 22개 강좌를 전주시 평생학습대학으로 운영하고 있다. 다음 학기 모집은 오는 8월로 예정돼있다. 프로그램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평생학습관 누리집(e.jeonju.go.kr)을 참고하거나 전화(063-281-5268)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