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산서면은 ‘제46회 산서면민의 날 기념식 및 화합 한마당’이 지난 9일 산서초등학교 일원에서 700여 명의 면민과 출향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화창한 날씨 속에 성대하게 마무리 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산서면과 산서면 체육회(회장 육맹수)가 공동 주최 주관했으며 박희승 국회의원을 비롯한 이정우 장수군수 권한대행 등 주요 내빈과 재경·재전향우회, 총동문회 등 전국 각지의 출향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지역 사회 결속을 다졌다.
유공자 시상식에서는 남다른 고향 사랑을 실천한 하상환 재경장수군민회장에게 최고 영예인 산서면민의 장 ‘애향장’ 이 수여됐다.
또한 산서면체육회는 정광현 씨에게, 산서면이장협의회는 김용완 산서면사무소 주무관과 하대호 장수농협 산서지점 직원에게 각각 감사패와 부상 20만 원을 전달하며 헌신과 노고를 치하했다.
기념식 후 이어진 ‘화합 한마당’에서는 주민동호회 공연, 면민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 등이 다채롭게 펼쳐져 남녀노소 모두가 어우러지며 소통하는 흥겨운 잔치가 벌어졌다.
육맹수 회장은 “오늘의 뜨거운 열기와 화합된 에너지가 우리 산서면이 한 단계 더 도약하고 발전하는 튼튼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