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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익산을 밝히는 한 표, 소중한 권리 잊지 마세요”

경성원 기자 입력 2022.05.25 18:25 수정 0000.00.00 00:00

27-28일 사전투표, 읍면동 맞춤형 투표율 제고 방안 모색

익산시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투표율 제고에 발벗고 나섰다.

시는 최근 간부회의를 통해 투표율 제고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지방선거 준비상황 최종 점검과 투표 독려활동을 시작했다.

먼저 29개 읍면동 공동주택과 마을에 투표 안내 방송을 요청했으며, 이·통장을 활용한 홍보 등 각 읍면동별 맞춤형 투표 독려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어 시 홈페이지와 SNS, 블로그 등에 투표 안내 콘텐츠를 게시하고 시청 통화연결음 설정, 유관기관과 단체에 투표 공문을 발송했다.

특히 이번 지방선거에 생애 최초 선거권을 갖는 약 12,00명의 고등학생들의 소중한 참정권 행사를 위해 지역 고등학교에 학생들의 투표 독려 활동을 적극 요청했다.

다가오는 오는 27일에는 전 직원 사전투표 실시로 투표의 분위기에 열기를 더할 계획이다.

사전투표 전날인 26일은 전 부서와 읍면동 직원이 함께 29개소 사전투표소, 31일은 87개의 본 투표소의 설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해 시민들의 안전한 투표 환경 조성에도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

양경진 행정지원과장은 “우리 시와 우리 동네를 대표하는 일꾼을 뽑는 만큼, 투표를 제고를 위한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선거의 완성은 시민들의 소중한 한 표인 만큼 투표장으로 꼭 발걸음 해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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