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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전북 인자위-유관기관 6곳, 농가 일자리 활성화 맞손

경성원 기자 입력 2022.05.25 18:29 수정 0000.00.00 00:00

도시 구직자 적극 발굴-농촌 일자리 연계 방점

ⓒ e-전라매일
전북지역의 인력 수급을 총괄하는‘전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공동위원장 신원식 전라북도 정무부지사, 윤방섭 전주상공회의소 회장)가 25일 농가 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전북인자위 백승만 사무국장을 비롯해 완주군로컬JOB센터 윤미영 센터장, 무주군로컬JOB센터 김선태 센터장, 장수군로컬JOB센터 최민강 센터장, 고창군로컬JOB센터 김희진 센터장, 전라북도 농어업?농어촌 일자리플러스센터 강영석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6개 기관은 도내 농촌 구인난 해소를 위한 구인?구직자 발굴, 연계협력과 농촌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동 노력을 추진키로 했다.

특히 전북 인자위는 코로나 19로 외국인 근로자 확보가 어려워지면서 지역 농가의 인력난이 더욱 심화함에 따라 이를 해결을 위한 방안으로 도시인력을 확보해 도내 농가에 안정적으로 구직자를 공급할 수 있도록 지역별 로컬JOB센터와 농어업?농어촌 일자리플러스센터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전북 인자위 백승만 사무국장은 “도내 농가 일손 확보가 갈수록 더욱 어려워지고 있는 가운데 안정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고용노동부와 전라북도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관계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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