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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영석 완주군수 후보, `상관면 문화관광 일번지 발돋움` 공약

경성원 기자 입력 2022.05.25 18:44 수정 0000.00.00 00:00

한옥마을과 연계, 상관저수지, 편백숲 등 힐링 자연자원 조화

ⓒ e-전라매일
무소속 국영석 완주군수 후보는 25일 상관면을 한옥마을과 연계한 관광 인프라 구축을 통해 문화관광 일번지로 발돋움시키겠다고 밝혔다.

국 후보는 상관면은 지리적으로 한옥마을과 인접해 있고, 상관저수지, 편백숲 등 힐링 자연자원을 연계시키면 문화관광 일번지로 거듭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국 후보는 “상관저수지의 생태환경을 잘 보존하면서 둘레길 등을 조성하고, 명품 상관편백숲 진입로 확장, 정여립공원 명소화 추진 등을 통해 한옥마을과 연계한 관광 인프라 구축으로 상관의 문화관광의 새로운 길을 열 수 있다”고 덧붙였다.

지역 애로사항과 관련, 그는 “주민 반대가 심한 의료폐기물매립장 확장을 저지하고, 도시가스 공급확대, 마을정비형 공공주택 보급 등을 통해 주민 편의를 도모하겠다”고 약속했다.

국 후보는 “상관면과 한옥마을은 지리적으로 인접한 점을 잘 활용한다면, 한옥마을과 시너지 효과를 통해 전주시와 완주군의 관광 협업 모델 개발도 가능하다”며 “지자체간 협력과 상생의 모범 사례를 발굴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상관면이 가진 자연경관, 힐링자원과 한옥마을을 연계한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면 새로운 지역발전을 꾀할 수 있다”며 “앞으로 지역주민과의 긴밀한 협조, 전문가 의견 청취 등을 통해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발전 방안을 내놓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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