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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경민 “전주형 스마트팜 사업지원 구상” 약속

경성원 기자 입력 2022.05.25 18:45 수정 0000.00.00 00:00

농산물 안정적 생산, 농가 경쟁력 높이는 1석 2조 효과

ⓒ e-전라매일
국민의힘 김경민 전주시장 후보는 “도농복합도시로서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주형 스마트팜 사업지원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경민 후보는 “스마트팜 기술은 시설하우스 내·외부에 설치한 CCTV를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센서가 측정한 온도·습도 등의 데이터를 확인해 복합제어기를 통해 관수, 통풍 등을 농장 밖에서도 원격 제어를 할 수 있도록 한 기술”이라며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후보는 “김제백구에 전북김제스마트팜 혁신밸리가 조성된 만큼, 전주시 농촌동에도 조속한 시일내에 스파트팜 시설이 설치·운영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앞당기기 위한 방법으로는 ▲AI가 스스로 최적 환경을 제어하는 스마트팜 최적환경제어 시스템 고도화 ▲최적 물관리·비료 사용법을 추천하는 노지 정밀농업 시스템 개발 ▲딥러닝을 활용한 AI 병해충 진단 서비스 보급 ▲우수 계통을 효율적으로 선발하는 디지털 육종시스템 구축 ▲데이터 기반 농업경영 진단 서비스 구현 ▲공유경제 플랫폼으로 유휴공간을 활용하는 디지털기반 농촌공간 재생 모델 개발 등 핵심과제를 관련 기관단체와 협의하겠다고 했다.

끝으로 그는 “스마트팜 기술 보급으로 예상치 못한 외부 환경 변화로 인한 위험성을 크게 낮추고, 농작물 재배에 필요한 환경을 조성·유지함으로써 고품질의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농가 경쟁력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도입 시급성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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