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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송지용 완주군수 후보, 봉동읍 유세 펼쳐

경성원 기자 입력 2022.05.25 18:48 수정 0000.00.00 00:00

지역현안 문제 해결과 민생 도외시 정치·행정 질타

송지용 완주군수 후보는 25일 봉동읍 유세에서 도의회 의장 재직 시 완주군 발전을 위해 도비 2020년 840억원, 2021년 850억원을 확보하고, 완주소방서 신설유치, 현대자동차 현장 방문을 통해 생산물량을 확보해 지역의 일자리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또한 모두가 어렵다고 주저했던 지방의정연수쎈터를 유치해 4,000여명의 전국 기초·광역의원과 지원인력 6,000여명 포함한 1만명 이상의 인원이 교육과 연수를 함으로써 지역의 인지도 제고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낸 것은 일에 대한 추진력과 뚝심을 여실히 보여준 사례라고 강조했다.

특히 인구 9만이 넘는 완주군에 국가기관 및 공공기관이 없어 군민들이 제공받아야 할 행정서비스 만족도에 불만이 많은 것이 사실이며, 이는 오랫동안 지역 정치인과 행정역량이 지역현안 문제 해결과 민생을 도외시한 결과임을 강하게 질타했다.

실제로 14개 시군 중 유일하게 법원, 등기소, 세무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을 비롯해 농협중앙회, 농어촌공사, 한전 등이 없다며, 이러한 공공기관의 유치를 적극적으로 할 것을 공약했다.

또한 완주군의 자주재원인 지방세 수입이 1,000억원이 넘는데에도 규모가 비슷한 남원시, 김제시와 비교하여 전체 예산은 몇 년째 증가율이 비교자치단체에 비해 현저히 낮고, 전체예산액도 2014년 전국 군단위 1위였던 예산이 이미 오래전에 역전됐다고 밝히며, 행정이 적극적으로 예산유치 활동이나 지역을 위한 사업을 하지 않았다는 근거라고 규정했다.

송지용 후보는 "16년간의 의정활동 경험과 도의장 재직을 통해 구축한 인맥과 정치력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해 예산활동과 민생 정책에 역할을 해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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