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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헌율 시장, ˝이번 선거 전북에서 가장 모범적 이었다˝

경성원 기자 입력 2022.06.07 17:45 수정 0000.00.00 00:00

익산시청서 기자회견 열고 이같이 밝혀…"더많은 성과" 약속

ⓒ e-전라매일
제8회 6.1 지방선거에서 시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3선에 성공한 정헌율 익산시장은 7일 "이번 선거는 별다른 잡음 없이 치러지고, 경선에서 탈락한 상대 후보가 선대위원장을 맡았다"며 "이는 익산 뿐 아니라 전국에서도 보기 힘든 사례다. 전북에서 가장 모범적인 선거였다"고 자평했다.

정헌율 시장은 이날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들이 전례없는 3선시장을 뽑아 줬다. 그만큼 시민들이 많은 기대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어깨가 무겁지만, 과거 6년 보다 더 많은 성과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6월 둘째주부터 29개 읍면동 순시를 나설 예정인 정 시장은 "시민들과 대화를 통해 의견을 듣고, 이를 수렴해 민선 8기 설계를 잘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3대 비전으로 ▲국제 철도도시 조성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진 녹색정원도시 ▲역사문화도시를 제시했다.

국제 철도도시 관련 정 시장은 "100년 먹거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임기내 밑그림부터 준비작업까지 다 마치겠다"며 "한화컨소시엄과 MOU를 체결하는 등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녹색정원도시의 근간은 민자공원 사업"이라고 소개하며, "공무원들이 선제적으로 잘 추진해 그 기틀을 마련했다"고 치켜 세웠다.

역사문화도시에 대해선, "익산의 역사문화유적에 색깔을 입히겠다"며 "시민이 행복한 품격도시 익산을 완성하겠다"고 다짐했다.

끝으로 그는 "김관영 도지사 당선인이 선기 기간 제시한 '제2의 혁신도시 익산 유치'를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반드시 이루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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