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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경진원, 베트남, 인도 등 온라인 수출상담회 개최

경성원 기자 입력 2022.06.07 18:00 수정 0000.00.00 00:00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도내 중소기업 어려움 해소

전북도와 전북도경제통상진흥원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도내 중소기업들의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대체 수출국가 바이어 발굴과 상담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온라인 수출 상담회를 진행한다.

상담국가는 러시아·우크라이나를 대체할 수 있도록 주변 CIS 국가(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와 전라북도 해외통상거점센터가 위치한 베트남, 인도를 대상으로 한다.

상담회를 참여하는 도내기업 30업체는 바이어 45개사와 매칭돼 80건의 상담을 이뤄진다.

사전에 진행된 바이어의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상담이 주선돼 실질적인 수출판로 다각화와 매출증대 효과가 기대된다.

이현웅 원장은 “국제교역 환경의 불확실성에 따른 도내 업체의 영향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업계와 긴밀히 소통하며 기업들의 애로에 적극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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