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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도·농상생형 농가 일자리 사업 ‘큰 힘’

김정오 기자 입력 2022.06.08 15:44 수정 0000.00.00 00:00

무주로컬JOB센터, 농촌 일손부족 해소 기여… 4개 관련기관 참여

무주군로컬JOB센터는 고용노동부 지역혁신프로젝트 사업인 ‘도농(都農)상생형 무주군로컬JOB센터 사업을 추진하면서 농촌지역 일손부족 해소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총사업비 5억 2천만 원(국비 3억, 도비 2천, 군비 2억)이 투입되는 전북도농상생형 일자리 사업은 무주군을 비롯한 4개 기관(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전주지청-전라북도-전주기전대학 산학협력단-전북인적자원개발위원회)이 참여하고 있다.
올해 직원 3명을 신규 채용해 농가일자리팀을 구성했다. 이러한 직원 보강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지난 5월 현재 171 농가가 농촌인력을 지원받았으며, 농가일자리 구직신청 355명, 올해 연계(중개)건수는 총 1,380건으로 무주지역 농가 인력난 해소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는 전북 지역 4개 JOB센터(완주, 무주, 장수, 고창) 중 우수한 실적이다. 또한 무주군로컬JOB센터는 취업연계를 위해 지역산업체에 구직자 446명을 알선해 366명을 지역일자리와 연결하는 등 지역 일자리 매칭을 위한 본연의 업무도 충실하게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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