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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동진면, 영농부산물 활용 인센티브 지원사업 이행점검

박동현 기자 입력 2022.06.08 15:47 수정 0000.00.00 00:00

잘게 잘라 토양에 환원 등 해당

부안군 동진면은 지난 7일부터 영농부산물 활용 인센티브 지원사업 이행점검에 나섰다. 올해부터 처음 도입되는 ‘영농부산물 활용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영농부산물을 토양에 환원하거나 축사 깔개, 조사료 등으로 사용할 경우 보조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밀과 보릿대, 귀리짚 등의 영농부산물을 잘게 잘라 토양에 환원하면 ha당 20만원을, 소각하지 않고 토양 환원이외 조사료나 축사 깔개 등으로 활용하면 ha당 10만원을 지급한다.
동진면은 총 114농가가 230ha를 신청했으며, 신청농가를 대상으로 6월말까지 현장 실사를 통해 불법 소각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김종승 동진면장은 “그동안 농가에서 관행적으로 해왔던 논‧밭두렁 태우기는 일부 해충을 없앨수 있으나 천적이나 이로운 곤충도 함께 죽여 실질적인 방제 효과는 미비하다”며 “특히 미세먼지와 산불발생 등의 주요 요인이 되는 만큼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 근절에 농가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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