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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반려식물과 함께 웃음꽃도 활짝’

김철환 기자 입력 2022.06.08 15:48 수정 0000.00.00 00:00

해신동 지역사회보장協, 어르신들 원예체험 프로그램 운영

ⓒ e-전라매일
군산시 해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윤수일)가 어르신들을 위한 원예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희망쑥쑥 반려식물 키우기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해 운영하는 사업으로 코로나19로 침체된 어르신들에게 정서안정 및 생활의 활력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또한 단순 지원이 아닌 해신동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관내 경로당을 순회하며 100여 명의 어르신들과 함께 흙을 만지고 식물을 심으면서 나만의 이름(애칭)을 붙여주기 등 치유의 시간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첫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집안에서만 주로 생활하다가 경로당에 나와 꽃도 심고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서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윤수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노인 인구의 비중이 높은 해신동의 특성을 고려하여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지역특화사업을 구상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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