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e-전라매일 |
|
본격적인 농번기철을 맞아 지난 7일 상서면(면장 허미순) 직원, 부안중앙농협(조합장 신순식) 직원, 관내 기관단체 등 25여명이 참여하여 바쁜 업무를 잠시 미루고 농촌 일손 돕기에 발벗고 나섰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게 도움이 되고자 상서면 감교리 회시마을 농가를 찾아 1,500평 양파를 수확하며 농민의 마음으로 하나라도 더 수확하기 위해 작업하고, 애로사항도 들으며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일손 돕기 도움을 받은 농가는 “양파 수확기에 일손을 구하지 못하여 애태우고 있는 와중에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일손을 보태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이날, 허미순 상서면장은 “농번기를 맞아 일손부족으로 영농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농촌인력부족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