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이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한 '2022 지역 MICE 산업 미팅테크놀로지 확산'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억 1천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이 사업은 지역 MICE 산업 대상 디지털 전환 지원을 통해 MICE 기반을 마련하여 경쟁력을 확보하고 국제관광 재개 대비 미팅테크놀로지 대응 및 지역 확산을 도모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전국 12개 ‘마이스뷰로(컨벤션뷰로)’를 대상으로 한 경쟁에서 재단을 비롯한 총 5개 지역의 ‘MICE 뷰로’가 최종 선정됐다. 재단은 국제 행사 개최 시, 기획 단계에서부터 운영 단계 그리고 사후관리 단계에 걸쳐 AI 기반, 온라인 플랫폼 기반, 네트워크 기반 등 다양한 미팅테크놀로지의 최신 트랜드 기술을 적용해 디지털 행사의 표준 모델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또한 재단은 전북이 가지고 있는 유니크베뉴에 공간스캐닝 3D 맵 기술을 적용하여 주최자 편의를 고려한 맞춤형 베뉴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며 44개의 회원사와 네트워크를 구축한 ‘전북스마트마이스얼라이언스’와 함께 위치기반서비스, 라이브스트리밍, 화상회의시스템, 안면인식시스템, 드론, 온라인 플랫폼 기술을 사업에 반영하여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