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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 올해 문화취약지역 문화예술교육 신규 지원사업 선정

송효철 기자 입력 2022.06.08 17:28 수정 0000.00.00 00:00

ⓒ e-전라매일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관장 이재정)은 공모사업 2022년 문화취약지역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신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은 완주군 어린이들이 판소리 수궁가를 배경으로 직접 수궁가의 등장인물이 되어 판소리, 연기, 몸짓 등의 워크숍을 통해 창극배우로 성장하여 창극을 체험해 나가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또한, 성과발표를 통해 무대에서 그간의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며, 문화소외 지역이 많은 완주군의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를 확대시키는 특별한 체험 교육이 될 것으로 보인다.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4천만 원의 지원금을 받아 총 사업비 2억6천 여 만원을 확보했다.

이재정 관장은 “판소리와 창극을 더욱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학생들에게 제공하여 전통음악에 대한 호감도와 접근성을 높이는 기회와 함께 앞으로 완주군 및 문화도시지원센터 등과 긴밀하게 연계하여 본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의 지속가능한 운영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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