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사회

전북대병원 암 생존자를 위한 ‘힐링투데이’ 성료

송효철 기자 입력 2022.06.08 17:35 수정 0000.00.00 00:00

-암생존자 주간 기념, 건지산 숲길 걷기 등 코로나19 이후 첫 대면 힐링 프로그램 진행

ⓒ e-전라매일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유희철)이 ‘암 생존자 주간’을 기념해 건지산 일원에서 암생존자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응원하는 ‘힐링 투데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암 생존자 주간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암 생존자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해 편견 없는 암 생존자의 일상을 돕기 위한 것으로 2019년도부터 6월 첫째주를 정해 전국 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전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센터장 송은기 교수)가 주관한 이번 힐링 투데이 행사는 ‘암 너머 건강한 일상’을 슬로건으로 암생존자의 건강관리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건강강좌와 건지산 숲길 걷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건지산 숲길 걷기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진행된 대면 힐링 프로그램으로 암 생존자 36명이 참석해 건지산 편백나무 숲의 맑은 공기를 마시면서 산책과 스트레칭 등을 통해 정서적 심리적 안정을 도모했다.

송은기 전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장은 "암생존자가 암 치료 후 생기는 신체, 정신, 사회적 문제를 스스로 극복할 수 있도록 암생존자 통합지지 서비스를 통해 도내 암생존자의 건강한 삶의 질 향상을 돕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주)전라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