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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익산 노인 요양시설, 의료기동전담반 운영

경성원 기자 입력 2022.06.08 17:41 수정 0000.00.00 00:00

전담반 소속 의료진 직접 대면진료 실시


익산 노인 요양시설에 의료기동전담반이 운영된다.

시는 관내 노인 요양시설에 의료진이 직접 방문해 코로나19 대면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기동전담반을 가동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달 말 우석노인요양병원이 지역 첫 기동전담반 의료기관으로 지정됐다.

의료기동전담반은 노인 요양시설 등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집단감염사례와 기저질환을 앓고 있는 고령 확진자의 사망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마련됐으며 의료진이 시설을 방문해 대면진료를 실시한다.

기동전담반 의료진은 요양시설로부터 요청이 있을 경우 환자 상태, 기저질환, 복용약물 등의 정보를 공유받아 대면 진료를 실시하고 확진자의 처방·처치와 입원 여부 등을 판단 후 조치한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노인 요양시설 기동전담반 구성·운영으로 코로나19 고령 확진자들의 중증화를 예방하고 확진자에게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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