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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은 8일 기관의 사회적가치 실천을 위해 전주시, 한국자산관리공사, 전북장애인부모회와 함께 발달장애인 100여명을 초청해 진행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쿠킹 클래스'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쿠킹클래스는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치유농장(케어팜) 프로그램'일환으로 전문강사와 함께 전주지역에서 생산된 밀로 만든 막대과자와 콩나물 콩을 이용한 토핑으로 빼빼로 과자를 만들어 직접 시식하고, 가지각색의 모양으로 장식된 초콜릿을 만드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김동수 원장은 “우리 진흥원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치유농장(케어팜)을 통해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행사를 진행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사회적 책임 이행을 지속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이오진흥원은 지난해 전주시, 한국자산관리공사, 전북장애인부모회와 함께 문을 연 발달장애인 치유농장 `케어팜` 치유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김장김치담그기 체험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