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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전개공, 오는 9일 익산 부송4지구 개발사업 환지예정지 지정

경성원 기자 입력 2022.06.08 17:45 수정 0000.00.00 00:00

지난달 27일 익산시로부터 환지계획인가 득, 사업 속도 높여

전북개발공사가 익산 부송4지구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속도를 높인다.

지난달 27일 익산시로부터 익산 부송4지구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환지계획인가를 받은 전북개발공사는 해당 부지를 오는 9일 환지예정지로 지정한다.

전개공이 추진 중인 익산 부송4지구 도시개발사업(환지방식)은 부송동 신재생자원센터 주변 주거와 생활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약 29만㎡ 부지를 주거?상업?공공시설 등의 용지로 개발하는 환지 방식 도시개발사업이다.

지난 2021년 12월 10일 실시계획 인가를 득했고, 2022년 4월 7일 환지계획 공람·공고 실시등 환지 절차를 이행해 이번 환지예정지 지정에 이르렀다.

이번 환지예정지 지정을 통해 효력 발생일부터 환지 처분이 공고되는 날까지 환지예정지나 해당 부분에 대해 종전과 같은 내용의 권리를 행사할 수 있으며 종전 토지는 사용하거나 수익할 수 없다.

이로써 전북개발공사는 익산 부송4지구의 본격적인 착공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6월 중 공사 착공과 함께 토지 소유자 등과 지속 협력하면서 지장물 보상?철거 및 부지조성 등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전북개발공사 관계자는 "성공적인 사업지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환지 및 보상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전북개발공사 보상분양파트(☎ 063-280-7426, 010-8999-323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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