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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군산국가산단, 스마트그린산단으로 거듭난다

경성원 기자 입력 2022.06.08 17:54 수정 0000.00.00 00:00

스마트제조 고급인력양성사업 시작, 관계기관 협약 체결
기존 내연기관 중심→미래형 모빌리티로 전환…인력배출

ⓒ e-전라매일
군산국가산단이 스마트그린산단으로 거듭날 발판이 마련됐다.

전북도는 군산국가산단이 스마트그린산단으로 선정됨에 따라 추진 사업의 일환으로 스마트제조 고급인력양성 사업을 전북산학융합원에서 수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이날 산단공 전북본부와 공식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 행사에는 도·시군, 산단공 전북본부, 주관기관인 전북산학융합원과 참여기관인 전북대, 군산대학교 산학협력단,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전북본부 관계자가 참석해 스마트제조 고급인력양성 사업의 출발을 축하하며, 성공적 안착을 위해 협력을 다짐했다.

스마트제조 고급인력양성 사업은 미래형 모빌리티 스마트 Lab, 스마트 제조 요소기술 Lab 등의 구축과 산·학·민·관의 융합 프로젝트인 Cell-On 프로그램으로 160명의 현장 맞춤형 스마트제조·공정 인력 양성을 참여기관과 지역특화 사업으로 공동 운영하게 된다.

이를 위해 2개년간(2022년~2023년) 총사업비 90억원이 투입될 계획이다.

그간 기존 내연기관 중심에서 탈피해 주력산업(자동차, 기계)을 미래형 모빌리티 글로벌 생산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 스마트 제조공정 도입과 전문 인력양성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앞으로 스마트제조 및 설계 관련 교육을 통한 전문인력 양성과 스마트제조 재작자 역량과정 운영으로 1,252명의 스마트제조 교육인원과 1,000명의 교육수료 목표달성 및 스마트화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또한, 군산산단의 주요산업 분야(자동차, 기계)를 고려해 특화교육과정 개발과 스마트공장 전문인력이 제조기업에 채용·운영될 수 있는 全주기 단계별 지원방안을 수립하고 추진하게돼 그 의미가 크다.

김용만 도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을 통해 고급인력 인재를 양성하고 산학간 협력체계 강화로 군산국가산단이 청년들의 희망을 키우는 공간으로 변모해 일자리 창출 도모와 전라북도의 혁신성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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