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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정읍시 보건소, 시민들 구강 건강증진 나서

조경환 기자 입력 2022.06.08 18:08 수정 0000.00.00 00:00

- 9일·13일, 칫솔 교환·구강 건강 상담 행사 등 진행

ⓒ e-전라매일

정읍시보건소가 제77회 구강보건의 날(6.9)을 맞아 시민들의 치아 건강과 구강관리 등 구강 건강증진에 나선다.

8일 시에 따르면 오는 9일과 13일을 ‘칫솔 바꿔준 Day’로 지정하고, 시민에게 칫솔과 치약 등 구강 위생용품을 무료로 나눠주는 행사를 연다.

‘칫솔 바꿔준 Day’는 시민의 올바른 양치 습관 형성과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정읍시가 2020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행사다.

시민 누구나 3개월마다 칫솔 바꾸기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헌 칫솔을 가져오는 시민에게 새 칫솔과 충치 예방에 효과가 있는 치약 등으로 구성된 구강 위생용품으로 교환해 준다.

아울러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치실·치간칫솔 등 구강 위생용품 사용법도 알려주고, 치아 모형을 이용한 실습·구강 건강 상담도 병행한다.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진행되며 9일은 신태인 초등학교에서 교직원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13일은 정읍시보건소에서 전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김성숙 건강재활과장은 “칫솔모가 벌어지거나 많이 닳게 되면 치아가 잘 닦이지 않아 충치와 잇몸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며 “휘어진 칫솔모는 잇몸을 자극해 염증을 유발할 수 있으니 칫솔은 최소 3개월마다 주기로 교체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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