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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생활/스포츠

LPGA 대회, BMW 챔피언십 매년 지 바꾼다, 이달말 발표

뉴시스 기자 입력 2022.06.09 15:33 수정 0000.00.00 00:00

BMW 코리아가 주최하는 국내 유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개최 방식에 손을 댔다.
9일 BMW 코리아에 따르면 10월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개최되는 올해부터 매년 다른 코스에서 대회를 열 계획이다.
US오픈, US여자오픈처럼 한 곳에 고정하지 않고 전국 각 지역 명품 코스를 돌며 개최하는 방식이다.
이에 지난 2년 간 부산 기장의 LPGA 인터내셔널 부산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진행됐던 이 대회는 올해 다른 곳으로 자리를 옮겨 치러진다. 부산·경남권이 아닌 지역이 유력 후보지로 검토되는 가운데 이달 말 개최 코스가 최종 발표된다.
올해 대회에는 예년과 달리 최정상급 LPGA 투어 선수 68명과 특별 초청선수 8명을 포함, 대한골프협회(KGA) 추천 아마추어 선수 2명 등 총 78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총상금 200만 달러, 우승 상금은 30만 달러다.
지난해에는 고진영이 패권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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