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동 자전거 동호회 회원들이 자전거도로의 불편사항을 찾아 나섰다.
전주시는 9일 전주천 자전거도로에서 각 동 자전거 동호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전거 패트롤 라이딩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은 생태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문화 확산을 위해 동호회원들이 제안하는 하천 자전거도로의 불편사항 개선요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는 이날 동호회원들의 개선 요구를 하반기 하천 자전거길 정비시 반영할 계획이다.
전주시 시민교통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생활 교통수단으로서 자전거를 활성화하기 위해 자전거 동호회의 활동을 격려하고 다양한 시민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의견을 수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