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북생활문화센터(센터장 한천수)는 6월 2일부터 22일까지 진북생활문화센터 2층 ‘전시공간 소소’에서 김점순 회원과 함께 ‘시간과 생활’ 담은 작품으로 생활문화 전시전 뜨개로 뱅글뱅글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현재 대학생과 대학원생이 된 손자 손녀의 돌 무렵 옷과 가방, 며느리를 위해 지어준 옷, 열쇠집, USB지갑, 골프장갑 등 생활과 가족에 대한 정성 그리고 세월과 시간의 흔적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작품으로 전시된다.
또한 옷을 비롯한 실 소재 작품은 처음부터 끝까지 한 올의 실로 만들었고, 종이류의 작품은 견고한 합지와 기성 도안 또는 직접 도안한 종이를 덧붙여 만들었으며, 모두 짧게는 작년부터 길게는 70년을 훌쩍 넘긴 실생활에 사용하는 생활 물품들을 만날 수 있다.
김점순 작품전 '뜨개로 뱅글뱅글'은 무료 자유 관람으로 진행되며 전시 기간 내 화요일과 금요일 2시에서 4시 사이에 방문하면 작가를 만날 수도 있다.
진북생활문화센터 전시, 관람 및 생활문화 관련 프로그램 문의 및 본 전시에 대해 자세한 사항은 진북생활문화센터(063-275-0186)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