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놀이를 일반에 보급·확산을 위해 노력 중인 한국전통문화전당이 올 연말까지 전통놀이체험 행사를 추진한다.
한국전통문화전당(원장 김선태)은 전통놀이 보급·확산을 위해 1층에 마련한 전통놀이 체험공간 ‘놀이.집(Nori.zip)’에서 13일부터 올 연말까지 보물찾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놀이.집 보물찾기’는 각종 우리놀이 체험 미션을 수행하며 비밀번호를 획득 숨겨진 보물상자를 찾는 행사다. 현장 접수로 진행되는 보물찾기는 개인은 물론 가족단위 방문객 등 전 연령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우리놀이 체험 미션은 ▲투호 3점 넣기 ▲제기 2번 차기 등 실외 우리놀이와 ▲공기 10살 ▲산가지 5개 연속제거 등 실내 우리놀이 ▲나홀로 고누 말 4개 이하로 남기기 등 판놀이 미션이 랜덤으로 제시된다.
전통놀이의 활발한 보급을 목표로 하는 ‘놀이.집’은 이번 행사를 오는 12월 24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매달 셋째주에서 넷째주 ‘놀이.집’운영 일에 참여할 수 있으며, 월별 20팀이 선착순으로 보물상자를 받아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