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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은 지난 3일 롱안대한상공인협회(이하 롱안코참, 회장 김년호)와 상호 협조체계 구축, 공동 발전 및 우호 증진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롱안코참은 베트남 롱안성에 위치한 한국 투자기업들의 연합회로 NGO 단체로도 등록돼 있다.
지난해 코로나 극복을 위한 성금 마련 및 롱안성 장학기금 전달 등 롱안성과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상호 호혜적 교류 기반의 협력관계 유지 및 상호발전 촉진 ▲상호 업무상 필요한 전문 분야 자문 협조 ▲주기적 교류를 통한 파트너십 고취 ▲상대 기관의 규정, 제도 준수 및 우의 증진 ▲베트남 의료 해외 진출 협조 ▲양 기관 발전 목적의 협력 분야 협조 등을 추진키로 했다.
서일영 병원장은 “지난 15년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온 의료 해외 진출 및 외국인 환자 유치사업 수행 경험 바탕의 유의미한 결실을 맺어 보고자 베트남 롱안성을 방문하게 됐다”며, “이번 업무협약으로 상호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상호 교류를 통해 한국과 베트남을 잇는 양 기관의 공동 발전을 모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년호 회장은 “이번 원광대병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긴밀한 신뢰관계를 바탕으로 베트남 의료 해외 진출에 필요한 기반 마련을 위한 적극적인 협력을 하겠다”며 “이는 높은 의료수요를 가진 롱안성 내 지역주민, 롱안성에 거주하는 한인기업 관계자 및 호치민 한인 20만 명을 대상으로 향후 양질의 의료서비스 수요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