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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예비청년 마을만들기 사업지 5곳이 선정됐다.
전북도는 2022년 ‘예비청년 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전주시, 정읍시, 남원시, 김제시, 장수군 5곳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예비청년 마을 만들기 사업'은 지역특색에 맞는 청년마을을 발굴해 청년의 지역 탐색·정착, 지역과의 교류·관계·협력 등을 통한 지역 활력 제고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비는 총 2억원으로 1개소 당 4,000만원씩 지원된다.
이번 사업에는 15개 청년단체가 응모했으며, 1차 서면심사를 통해 10개 팀이 선발된 후 현장실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5개팀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청년단체는 청년이 주도해 지역주민, 지자체 등과 협업해 예비청년 마을 만들기 사업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우선, 전주시의 ‘문화통신사협동조합’은 유휴공간을 활용한 시간은행 조성, 시간마을 특화 계획 등 청년과 주민이 상생하는 마을순환 경제시스템 프로그램 등을 구성했다.
정읍시의 ‘청정지대’는 라이브커머스, 공동체 함양교육 등 청년들의 지역 정착 기반 마련 및 지역활력 제고를 도모했다.
남원시의 ‘쓰임 사회적 협동조합’은 목공예 업사이클링과 남원 문화탐방, 바자회 등 지역사회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청년과 지역주민이 뜻을 같이하게 된다.
김제시의 ‘농촌을 보고 배우다’는 지역주민과 소상공인, 민간마켓 단체가 참여하는 연합 플리마켓 등 청년들의 소득창출 구조를 창출하고 지역교류 활동에 나서게 된다.
장수군의 ‘장수청년산사공’은 청년샘스쿨, 청년사장님, 빈집 청년 임시 주거공간 임대 등 청년 자립을 위한 기반조성과 지역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강승구 도 기획조정실장은 “예비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에 대한 청년들의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청년이 중심이 되어 지역주민들과 상생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