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e-전라매일 |
|
사)익산시해병대전우회(회장 조완호)는 가정의 달 5월에 인화동행정복지센터에서 추천한 독거노인 및 중증질환자 20가구에게 밥, 반찬, 과일 등 정성스럽게 마련한 도시락을 직접 전달했다.
또한 이달에는 인화동행정복지센터에서 추천한 화재위험 발생률이 높은 주택가 취약계층 25가구에게 소화기 및 무선화재감지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지난 1988년 창설한 익산시해병대전우회는 34년째 방범, 환경정화, 각종 행사 교통정리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2020년 2월 취임한 조완호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자원봉사활동영역이 줄었지만 전라북도·익산시 자원봉사센터에 계속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는 등 노력을 기울여 올해 사업비를 받게 됐다.
이에 사회취약계층 가정의 영양불균형 예방을 위한 도시락나눔사업 및 소화기·감지기 설치 사업을 진행한다.
조완호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외출도 쉽지 않고 찾아오는 사람도 없는 독거노인이나 식사준비가 어려운 가구에 작지만 정성스럽게 마련한 도시락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쁜 마음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에 참여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