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행복을 여는 사람들 행복한 기사

㈜세화엔스텍 고병석 대표 부안근농인재육성장학금 1000만원 기탁

박동현 기자 입력 2022.06.10 14:32 수정 0000.00.00 00:00

- 부안 고향에 총 1억 2,000만원 기부 -

ⓒ e-전라매일

㈜세화엔스텍 고병석 대표는 가난 때문에 꿈을 포기하는 학생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에 1,000만원을 기탁했다.



2011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미래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9천만원과 부안문화복지재단에 1천만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2천만원 등 총 1억 2천만원을 기부하여 고향 사랑과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으로 큰 감동을 주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기침체 기간에도 매년 1천만원을 부안군 장학사업 발전을 위해 기부하고 있어 부안군 학생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권익현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속적인 경기침체로 어려운 시기에도 매년 장학금을 기탁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장학금이 부안군 미래를 책임질 인재들에게 잘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고병석 대표님의 기부 동참의 뜻을 잘 반영하여 다양한 장학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고병석 대표는 부안군 하서면 백련마을 출신으로 어려운 시절 인천광역시로 상경해 수없이 많은 어려운 역경을 이겨내고 1978년 ㈜세화엔스텍을 창업해 43년간 환경산업 분야에서 외길을 걸으며 수백억원 매출을 올리는 강소기업 대표로 우뚝 섰다.


저작권자 주)전라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