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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전북지역본부, 기후위기 대응 아동권리옹호 캠페인 `우리가 그린(Green) 지구’진행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입력 2022.06.10 16:29 수정 0000.00.00 00:00

○ 굿네이버스 전북지역본부, 기후위기로 인한 아동권리 침해 상황 알려
○ 제10회 무주산골영화제에서 기후위기 속 아동권리 보장 위한 3가지 방안 촉구하는 활동 전개

굿네이버스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김경환)는 환경의 날을 맞이하여 제10회 무주산골영화제에서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우리가 그린(Green) 지구’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9일(목), 밝혔다.

기상청과 국립기상과학원에서 발표한 「우리나라 109년 기후변화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최근 10년(2011~2020년) 연평균기온은 과거 10년(1912~1920년)에 비해 약 1.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현재 지구 평균 기온이 산업화 이전(1850~1900)년에 비해 약 1.1℃ 상승한 것에 비해 높은 수치로, 기후위기에 대한 심각성과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시급성을 알 수 있다.

이에 굿네이버스는 기후위기 속 아동권리를 보장하고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우리가 그린(Green) 지구’ 캠페인을 진행했다. 본 캠페인을 통해 기후위기가 아동 삶에 미치는 영향을 알리고, ▲기후위기로 인해 피해 받는 아동에 대한 보호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정책 과정 내 아동 참여 보장 ▲환경교육 의무화에 관한 실질적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이외에도, 6일(월) 반딧불체육관에서 어린이 아나바다 장터를 운영해 어린이가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서로 나누고, 다시 쓰면서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기 위한 환경 보호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굿네이버스 전북지역본부장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건강한 지구 환경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아동권리 인식이 제고되길 바란다”며, “기후위기 대응이 아동권리 보장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실천임을 지속적으로 알리고자 노력하는 굿네이버스 전북지역본부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청소년 A군은 “캠페인을 통해 기후 위기의 심각성과 아동 권리 침해 문제의 연관성을 알 수 있었다”며, “기후 위기 속에서 스스로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에 참여하겠다”라고 전했다.

‘우리가 그린(Green) 지구’ 캠페인은 굿네이버스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고, 굿네이버스 15개 사업장에서 진행하는 오프라인 캠페인에서도 참여 가능하다.

한편, 굿네이버스는 지난해부터 ‘우리가 그린(Green) 지구’의 일환으로 일상 속 친환경 실천 확산을 위한 ‘지구를 위한 거절, 괜찮아요! 챌린지’, 오로지, 지구를 위한 새활용 키트 챌린지(오로지구 챌린지)’을 진행하고, 기후위기 대응 아동권리옹호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기후위기 속 아동권리 보장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굿네이버스 전북지역본부는 국내복지사업 및 아동권리 옹호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정부, 지방자치단체 및 기업과 협력하여 지역사회 내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아동권리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 e-전라매일

* 사진 설명 (‘사진 제공=굿네이버스 전북지역본부 )
[사진 1] 굿네이버스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김경환)는 환경의 날을 맞이하여 제10회 무주산골영화제에서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우리가 그린(Green) 지구’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9일(목), 밝혔다.

ⓒ e-전라매일

[사진 2] 6일(월) 반딧불체육관에서 어린이 아나바다 장터를 운영해 어린이가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서로 나누고, 다시 쓰면서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기 위한 환경 보호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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