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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소방서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가 급증할 것을 대비해 출동태세를 강화한다.
2021년 전북소방본부 통계자료에 따르면 온열질환자는 질환별로 열탈진 46명(48.4%), 열경련 27명(28.4%), 열사병 12명(12.6%), 열신신 7명(7.3%) 순으로 나타났다.
이 중 익산에선 4명의 온열 질환자가 발생했다.
따라서 익산소방서는 올여름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폭염대비 현장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주요 추진대책으로는 ▲폭염상황 관리 체계 구축·운영 ▲온열응급환자 신속한 병원이송체계구축 ▲취약계층,가뭄지역 및 축산농가 급수지원 ▲벌집 제거등 출동태세 강화 ▲홍보 및 취약계층 안전교육 등이다.
특히 온열응급환자구급대원 및 소방펌프차(펌뷸런스) 탑승대원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통해 응급처치능력을 강화하고 얼음조끼 등 9종의 폭염장비를 구급차에 비치해 온열 질환자 발생에 대비하고 있다.
구창덕 서장은 "폭염시 한낮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햇볕에 장시간 노출을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출동태세를 강화하고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