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와 전북일자리센터는 도내 미취업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구직활동비용 경감을 위해 '취준꾸러미'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취준꾸러미' 지원사업은 도내 취업준비생들의 구직활동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운영 중이며, 도내 구직자 1,000명 대상 선착순 모집으로 예산소진시 까지 운영한다.
지난해 운영됐던 지원사업은 예산소진으로 조기 종료됐다.
지원사업을 분야별로 보면 ▲면접비: 도내 기업 면접 시 회당 3만원 지원(최대 2회), ▲면접사진 촬영비: 도내 소재 사진관 면접사진 촬영비 최대 2만원 지원(1회) ▲자격증 응시료: 국가자격증 응시료 최대 5만원 지원(1회) ▲면접의상 대여료: 지정업체(경전비스포,센티도) 면접의상 무료대여(최대 2회) 등이다.
전북일자리센터 관계자는 “취업을 준비하는 도내 구직자들이 '취준꾸러미' 지원사업을 통해 성공적인 취업에 이르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수요에 대응하는 지원정책을 강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전라북도일자리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280-1031) 또는 홈페이지(www. 1577-0365.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