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신재경, 이하 전북중기청)은 '2022년 전북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에 ㈜휴데코 등 도내 제조 소기업 55개사를 최종 선정하고 총 20억 4,20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제조 소기업에 컨설팅, 기술지원, 마케팅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패키지로 구성해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일반바우처와 탄소중립 경영혁신 바우처로 나뉜다.
지난 3월 모집공고를 통해 총 200개사가 신청했으며, 약 3.6대1의 경쟁률을 뚫고 이날 최종(일반바우처 37개사, 탄소바우처 18개사)가 선정됐다.
신재경 전북중기청장은 “도내 제조 소기업들이 혁신바우처 사업을 통해 중기업, 나아가 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라북도 지역경제 발전과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과 지원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