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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뉴욕 소호의 거장, 장 마리 해슬리 `소호 너머 소호`展 개최

송효철 기자 입력 2022.06.22 17:41 수정 0000.00.00 00:00

오는 24일부터 10월 30일까지 전북도립미술관 1~4전시실

ⓒ e-전라매일


전북도립미술관(관장 김은영)은 '장 마리 해슬리 소호 너머 소호' 특별전을 개최한다.

전북도립미술관은 개관 이후 현재까지 주기적으로 해외 유명작가의 기획전을 개최해오며 관람객에게 세계 현대미술의 흐름과 변화를 향유할 기회를 제공해 왔다.

올해는 뉴욕 소호(Soho)를 거점으로 국제적인 미술 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 장 마리 해슬리의 기획전을 개최한다.

장 마리 해슬리는 독일-프랑스 접경 지역인 알자스에서 태어나 광부로 일하던 중 빈센트 반 고흐로부터 감화받아 미술에 뜻을 두게 되었다.

이후 파리를 거쳐 뉴욕으로 이주하여 1970년대부터 현재까지 세계 현대미술의 거점인 뉴욕 소호 활동하고 있다.

전시는 그의 작품 중 뉴욕 현대미술의 다양한 흐름 속에서 일구어낸 대표적 드로잉, 회화, 조각, 설치 등 총 112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더불어, 그의 예술 활동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각종 기록 사진과 청사진, 포스터, 문헌 등의 아카이빙 자료 또한 함께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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