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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정읍시, `청년 마음 건강 지원사업’ 추진

조경환 기자 입력 2022.06.22 17:48 수정 0000.00.00 00:00

- 만 19세~34세 청년 45명 대상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 제공

ⓒ e-전라매일

정읍시가 청년들의 심신이 지친 청년들의 정신건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문 심리상당 서비스를 제공한다.

22일 시에 따르면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전문심리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음 건강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심리 정서를 지원하고 건강성을 회복해 삶의 질 향상을 통해 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마음 건강 지원사업’서비스는 A형(서비스가격 1회당 6만 원 중 본인부담금 6,000원)과 B형(1회당 7만 원 중 본인부담금 7,000원) 두 종류로 나뉜다.

A형은 정신건강 관련 진료 등에 대한 부담감 없이 전문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B형은 욕구가 높거나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의 상담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추천되는 서비스다.

시는 오는 23일부터 30일까지 마음 건강 지원사업에 참여할 대상자 45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34세 미만 청년이다. 해당 서비스가 필요한 청년은 거주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거나 복지로(www.bokjiro.go.kr)에서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본인이 원하는 제공기관에서 3개월에 걸쳐 주 1회(회당 50분), 총 10회의 맞춤형 개인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정읍시청 사회복지과(063-539-5472)로 문의하면 된다.

최준양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마음 건강 지원사업이 청년 개인뿐 아니라 사회문제를 예방하는 기초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심신이 지친 청년들의 일상적 정신건강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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