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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 전라북도회’와 ‘전주시’가 지역업체 하도급률 제고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양 기관은 지난 22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한양 본사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마이스터건설(주) 본사를 합동방문했다.
이는 전주 송천동 에코시티 3블럭에서 주상복합 신축공사와 에코시티 내 생활형 숙박시설 신축공사 현장에 지역업체 하도급 다수 참여와 지역자재 사용률 제고를 건의하기 위함이다.
협회와 전주시는 이날 해당 사업의 실무담당자와 간담회를 갖고 지역업체의 하도급률 60%이상과 지역자재 사용률 80%이상을 적극 건의했다.
이 자리에서 전주시청 건축과 유상봉 과장은 “전주시 관내에서 이뤄지고 있는 대형 건설현장에 우리 지역업체가 다수 참여하게 되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자연스레 해당사업의 홍보에도 큰 효과가 있다” 며, “지역사회에 대한 배려와 안배로 상생·발전하는 사회적 기업이 되어달라”고 말했다.
협회 관계자도 “건설산업의 활성화는 즉각적인 일자리창출과 동시에 지역의 장비 및 건설자재의 소비로 지역경제발전에 긍정적인 효과가 크므로 지역업체 참여율을 높여서 지역경제에 힘을 보태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한양과 마이스터건설(주) 업무담당자는 추진 중인 사업계획에 전주시와 협회의 건의를 반영해 지역업체의 하도급 참여를 적극 검토하고 지역과 상생발전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긍정적으로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