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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덕진소방서(서장 김현철)는 심정지 발생 초기 최초 목격자에 의한 응급처치 시행률을 높이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전주덕진소방서 구급활동시스템 통계에 따르면 3년간 전주시 덕진구 지역 내 심정지 출동은 904건이나 되지만 아직 심정지 상태 인지 부족, 심리적 두려움, 면책제도 및 응급처치 지식 부족 등의 이유로 목격자에 의한 심폐소생술이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발생한다.
심정지 환자 발생 시 1분 이내에 심폐소생술을 시행할 경우 생존율이 95% 이상이지만 심정지 골든타임 4분이 넘어가면 생존율이 25% 이하로 낮아져 최초 목격자에 의한 심폐소생술 실시가 매우 중요하다.
이에 소방서는 △응급처치교육 영상·장비 대여 서비스 운영 △비대면 교육(ZOOM·유튜브라이브) 활성화 추진 △노인 도움인력 대상 응급처치교실 운영 △자동심장충격기 의무설치 기관 교육 실시 △주요 다중이용시설, 대학교 및 관공서 등 홍보 △응급처치 집중 홍보기간 확대 운영 등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지난해 심정지 환자를 소생케 해 ‘하트세이버’를 수여한 금암119안전센터 이진 대원은 “심정지 환자 발생시 즉시 보호자가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면 소생률이 크게 증가한다”며 “내 가족을 살리는 심폐소생술을 꼭 숙지해 소중한 생명을 구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덕진소방서는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연중 실시하고 있으며 교육에 관한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