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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도민의 든든한 버팀목 되겠다”

송효철 기자 입력 2022.06.22 18:58 수정 0000.00.00 00:00

강황수 제34대 전북경찰청장 취임

ⓒ e-전라매일
강황수 제34대 전북경찰청장이 22일 취임했다.
강 청장은 취임사에서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도민들이 평온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경찰이 큰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날 취임한 강 청장은 전북경찰청 기자실에서 진행된 간담회에서 "고향이다 보니까 책임감이 더 크다"면서 "재임하는 동안에 도민과 경찰 동료들이 실망하지 않는 청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강 청장은 지난 지방선거와 관련한 선거사범에 대한 수사 방향에 대해서는 "그동안 잘해온 수사가 사람이 바뀌었다고 해서 방향이 틀어지거나 달라지지 않을 것이다"며 "협의할 사항이 있다면 직원들과 논의하고 지금까지 해온 기조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답했다.
전북 익산 출신인 강 청장은 1989년 간부후보 37기로 경찰에 입문한 뒤 2010년 총경으로 승진했다. 이후 전북경찰청 수사과장과 전주완산경찰서장, 전북청 제2부장, 경찰수사연수원장, 제주특별자치도 경찰청장,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안보수사국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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