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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삼천2동 두부사랑 최승해 대표 현금 240만원 기탁

이강호 기자 입력 2022.06.22 19:00 수정 0000.00.00 00:00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통해 16가구에 장학금으로 전달될 예정

ⓒ e-전라매일
삼천2동 두부사랑 최승해 대표는 지난 22일 동 주민센터(동장 이희숙)에 방문해 현금 240만원을 기부했다.
두부사랑 최승해 대표는 학용품 및 교육비 지출 등으로 부담이 큰 저소득층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6가구에 장학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삼천2동 주민자치위원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을 역임하고 삼천2동에서 20여 년간 두부사랑을 운영해 온 최승해 대표는 올해 초에도 관내 저소득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금을 기부하는 데 이어 이번에 두 번째로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7년째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어 그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초아의 봉사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최승해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삼천2동의 청소년들이 학비 걱정 없이 자신들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돕고 싶은 마음으로 동참했다”며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삼천2동 주민센터 이희숙 동장은 “평소에도 지역에 애정 어린 관심을 가지고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시는 최승해 대표님께 감사드린다.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운 시기에 항상 살피는 마음으로 촘촘한 복지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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