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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주형 일자리 이끈 협약기업에 ‘감사패’

이강호 기자 입력 2022.06.23 17:42 수정 0000.00.00 00:00

- 효성첨단소재(주) 등 3개 기업에 전주형 일자리 활성화 기여 공로로 감사패 전달
- 지난 22일에는 전북 전주형 일자리 워크숍 개최하고 참여기업 의견 및 애로사항 점검

ⓒ e-전라매일
전주시가 사회적 대타협을 기반으로 탄소산업 분야 일자리를 창출하는 전주형 일자리 참여기업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시는 23일 전주형 일자리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효성첨단소재㈜(대표 이건종), ㈜데크카본(대표 김광수·우종인), ㈜케이지에프(대표 황승국)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시는 지난 1월 이들 기업과 지역사회 핵심산업인 탄소산업 생태계 조성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전주형 일자리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기업은 오는 2024년까지 단계적으로 1662억 원을 투자해 232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탄소산업 동반성장 프로그램 확대 △기술제휴 및 해외판로 개척 지원 △시제품 사업화 공간 제공 △효성 탄소섬유 지속적 확대 사용 등 대·중소기업 간 상생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전주형 일자리 리딩기업인 효성첨단소재(주)의 경우 전주공장에 469억 원을 투자해 내년 4월까지 탄소섬유 생산 능력을 총 9000t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이는 지난 2020년과 2021년에 이은 3차 생산라인 증설로 향후 지역인재 채용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성 전주시 신성장사회연대경제국장은 “지역핵심 산업인 탄소산업 생태계 조성과 지역상생, 양질의 일자리 창출까지 모든 과정에 걸쳐 협력해 주신 협약기업 대표 및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전주형 일자리 참여기업의 요구사항 및 애로사항 등을 점검하고 산업부 전주형 일자리 지정 신청 시 지원사업 등을 통해 기업들에게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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