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e-전라매일 |
|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정대화)과 두나무(대표이사 이석우)는 22일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에서 ‘푸른등대 두나무 디지털교육 지원사업 태블릿PC 전달식’을 개최했다.
두나무와 한국장학재단은 지난해 취약계층 청년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온라인 교육용 디지털 기기를 지원하는 사업과 학자금 대출 장기연체자 잔여 채무액을 지원하는 신용회복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장학재단은 푸른등대 두나무 디지털교육 지원사업으로 학자금 지원구간 3구간 이하의 신청자 중 가계소득과 성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장학생 1,250명을 선발하였으며, 장학생에게는 약 80만 원 상당의 태블릿PC를 지급할 예정이다.
정대화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은 “지난 2년 동안 학생들 간의 교육 격차가 심화된 상황에서, 이번 푸른등대 두나무 디지털교육 지원사업이 온라인 교육 격차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도록 지원해 준 두나무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석우 두나무 대표이사는 “어려운 상황에도 최선을 다하는 청년들의 젊음과 열정에 힘을 보태고자 푸른등대 두나무 기부장학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두나무는 세상에 이로운 기술과 힘이 되는 금융으로 미래 세대에 기여한다는 경영 이념 아래 사회 곳곳에 희망의 손길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장학생은 “비대면 온라인 수업에 반드시 필요한 태블릿PC지만 가격이 부담되어 구매하지 못했는데 이번 푸른등대 두나무 디지털교육 지원사업의 장학생으로 선정되어 학업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며 “교원임용시험에 합격하여 제가 받은 도움을 베풀 줄 아는 교사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