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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경제

김제시, 농림축산식품부 농촌공간정비 사업 선정...250억 투입!

조경환 기자 입력 2022.06.23 17:56 수정 0000.00.00 00:00

- 농촌 경쟁력 강화·정주 여건 개선, 삶의 질 향상 기대


김제시가 새만금 생태복원과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들의 정주 여건과 삶의 질이 한 단계 향상 될 전망이다.

23일 시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농촌공간 정비사업’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농촌공간 정비사업은 21년 농촌협약시에 수립된 농촌공간전략계획을 바탕으로 유해시설을 정비하고 주거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공모을 신청했다.

지난해 선정된 농촌협약은 346억원 사업비로 금년부터 서부 생활권을 대상으로 농촌지역 정주 여건 개선과 경쟁력 강화 및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국비를 지원받아 진행하고 있다.

다음달 15일에 “농촌협약 체결식”이 농림축산식품부와 있을 예정이다.

농촌공간정비사업 기간은 2022년~2026년까지 5년으로, 총사업비는 250억원이며 사업대상지는 용지면 용수리(신흥,비룡마을), 신정리 4개 마을이다.

아울러 시는 현업 및 휴·폐업축사 매입 및 철거, 빈집철거, 리모델링, 다목적체육마당, 마을공동시설, 마을 환경정비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새만금 생태복원과 주거환경 개선으로 농촌경관 회복은 물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어 건강한 삶과 편안한 쉼의 공간을 보장하는 마을을 조성해 김제시민의 삶의 질이 한 단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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