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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환경운동연합은 맹꽁이가 본격적인 산란을 시작하는 장마 기간을 앞두고 ‘우리 동네 맹꽁이 순찰대’를 운영한다.
전주시 곳곳 숨겨져 있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맹꽁이를 직접 보거나 서식지를 알고 있는 경우 ‘맹꽁이 신고센터’ SNS 채널(https://www.facebook.com/jbkfem7977)을 통해 제보하면 된다.
김재병 전북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은 “시민들의 제보를 통해 찾아낸 맹꽁이 서식지를 지도에 표시해 야생동물보호구역 지정 확대를 요구하겠다”면서 “도시개발 사업 등으로 사라질 위기에 처한 멸종위기종 서식지를 보호하는 데 참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도시의 생태적 특성을 반영한 계획과 보전대책 수립 시 활용하게 될 전주시 생태 현황 지도에 추가 반영을 요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전북환경운동연합은 맹꽁이 신고센터를 통해 사진과 영상을 제보하는 시민들에게 이철수 판화 손수건 등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