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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

송효철 기자 입력 2022.07.07 18:04 수정 0000.00.00 00:00

- 전북권 재난현장의 민관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조직적 대응 기대

(사)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광호)는 지난 7일 도센터 교육장에서 전라북도 15개 도시 군 관계자 34명을 대상으로 '2022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1부 재난 현장 자원봉사의 이해, 2부 AI를 활용한 재난대응 모의훈련 사례학습, 3부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운영실제와 과제 및 시뮬레이션 순으로 6시간 동안 심도 깊게 진행됐다.

2022년 3월에 발생한 경북울진, 강원도 산불 대응 활동 등 주요 재난 대응 사례를 통한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운영의 이해와 인공지능 기술에 기반한 재난 대응 및 교육 훈련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종사자 역량교육은 17개 시도 광역단위로 추진하고 있으며 종사자의 조직적이고 통합적인 조정역할과 대응역량 함양에 목적을 두고 행정안전부 재난자원관리과가 주최하고 (재)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사)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가 공동주관 하는 교육이다.

박오상 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역량 교육으로 다양한 재난 현장에서 나타나는 복합적인 문제에 대해 민관이 신속하고 조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이 증진되었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안심하는 안전한 전라북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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