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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김제, 분만산부인과 들어섰다

박수현 기자 입력 2022.07.07 18:34 수정 0000.00.00 00:00

보건복지부 분만취약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 24시간 운영

ⓒ e-전라매일
김제시는 보건복지부 분만취약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김제우석병원 옛 치과병원 시설을 분만산부인과로 리모델링하는 사업을 지원해서 지역내 유일하게 분만산부인과를 지난 6월 1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분만산부인과는 산부인과 전문의 2명과 마취과 1명, 소아청소년과 1명, 간호사 3명, 간호조무사 3명 등 인력을 구성하고 진료실, 분만실, 입원실, 신생아실 등 시설을 갖추고 24시간 운영중이다.
때문에 분만시설이 없어 임산부들의 원거리 출산에 따른 불편함과 경제적 부담이 해소돼 안정적인 출산환경을 조성해 김제시 분만산부인과에서의 첫 출산을 기대하고 있다.
김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김제시 출산율을 높이고, 임산부가 찾아오는 안전하고 쾌적한 분만 환경 조성과 산후조리서비스도 강화해 산모와 아기의 행복한 첫 만남을 김제시에서 모두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김제시보건소 모자보건팀(☎540-132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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