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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건설 현장의 불합리한 관행 및 제도 개선 노력한다

경성원 기자 입력 2022.07.10 15:05 수정 0000.00.00 00:00

대건협 전북도회-도 감사관실, 8일 간담회 개최

ⓒ e-전라매일
대한건설협회 전북도회 회장단(회장 윤방섭)은 건설 현장의 불합리한 관행 및 제도 등을 개선하기 위해 8일 전북도청 감사관실(감사관 김진철)과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에선 전라북도 기술감사팀의 주요 감사추진 분야와 부실공사 방지 및 청렴도 향상 방안에 대한 설명이 있었고, 협회는 각종 불법·부조리 행위에 대한 단속 강화 및 건설자재 급등에 따른 설계변경, 수급 불안에 따른 어려움, 생산체계 개편에 따라 효용성이 없어진 주계약자형 공동도급 발주 자제를 일선 지자체에 계도해 줄 것 등의 지역건설업계 당면문제를 전달하고 지원을 요청했다.

윤방섭 회장은 “공공시설물은 예산의 절감 못지않게 품질 및 안전의 확보 등 공공의 이익이 더 중요한 고려 요소임을 적극 감안해 적정공사비 산출과 공사비 현실화를 위한 설계기준과 공기산정 기준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앞장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김진철 감사관은 "건설업계의 현안문제를 신중히 검토해 지원 가능한 사안에 대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히며, "도민이 신뢰하는 청렴 전북을 실현하기 위해 한발 앞선 행정 및 수요자 중심의 감사행정을 구현해 건설분야 전반에 청렴 문화가 확산되고 나아가 지역건설산업이 활성화 되도록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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