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는 여성 1인 가구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안심 홈세트’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안심 홈세트 지원사업’은 여성 1인가구 100가구에 △무선동작감지기, △문열림센서, △휴대용 비상벨의 안심용품 3종 세트를 무료지원하는 사업이다. 여성에게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범죄를 예방하고 위급상황 시 신속하게 여성들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심 3종세트는 무선동작감지기(귀가 전 외부인이 침입했는지 확인), 문열림센서(외부에서 문열림이 감지되면 연동된 스마트폰에서 경보음 발생), 휴대용 비상벨(위급상황 시 경보음이 울리고 지인과 112에 문자 자동 전송)로 구성되며 여성들의 보호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기간은 11일부터 오는 25일까지이고 시 홈페이지(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구비서류와 함께 시청 여성가족과를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여성들의 주거 불안감이 해소되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1인가구 여성을 포함해 주민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